돗토리에 사는 러시아인이 사랑한 이 지역의 매력

돗토리에 사는 러시아인이 사랑한 이 지역의 매력( Tottori)


돗토리에 산 지 1년 반이 되는 러시아 출신의 나자렌코 에카테리나 씨. 그녀는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돗토리만큼 멋진 곳이 없어요". 에카테리나 씨가 말하길,

  1. 적당한 거리에 관광 명소가 있다

  2. 관광지에 사람이 많지 않다

  3. 사람들이 친절하다

이게 바로 돗토리만큼 멋진 곳이 없다고 주장하는 근거이다.

돗토리현은 옆으로 길어서 관광 명소가 멀리 떨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장소에 따라서는 그렇지도 않다. 특히, 서일본 최대의 겔렌데를 보유하고 있는 다이센을 추천한다. "저는 다이센을 좋아해서 주말에 종종 가곤 합니다. 다이센에서는 바다를 감상하면서 설상 스포츠를 즐길 수가 있고, 게다가 다이센까지는 요나고 공항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그녀의 말은 이어진다. "홋카이도나 인기 많은 스노 리조트나 후지산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다이센은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더욱 사람의 친절함이 느껴지는 곳이 돗토리라고 한다. "도시는 사람이 너무 많고 모두들 외국인에게 익숙해져서 약간 차갑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요. 돗토리현에는 사람은 적지만 마을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친절합니다. 다코야키를 공짜로 받아 먹은 적도 있고, 길을 잃어도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사람이 적은 만큼 만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소중히 생각하지요."

돗토리의 현지 주민에게 안내를 부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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