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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시골 생활
돗토리현 남동쪽에 있는 시골 지역인 야즈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길을 찾는 여행자를 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숲 산책, 수공예 작업장, 농장의 신선한 연회로 휴식을 가져보세요. 숙소는 100년이 넘은 주택을 아름답게 개조한 집들 중에 선택하거나 옛 초등학교에 있는 부티크 호텔인 오오에 밸리 스테이에서 별빛 아래의 글램핑을 즐겨보세요. 지즈초 마을에서는 삼나무, 단풍나무, 밤나무, 벚나무의 울창한 숲을 거닐 수 있으며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인 이시타니가 주택을 둘러보며 일본 전통 건축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림 같은 미타키엔을 방문하시면 근처에 폭포가 있는 농가에서 사랑스럽게 준비한 생선과 야생 식물을 제공해 드립니다. 와카사초에서는 주민과 만나 사슴가죽 주머니를 만들고 또 다른 중요문화재인 후도인 이와야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암벽에 지어진 이 멋진 절은 9세기에 지어졌습니다. 다시 배가 고플 때는 야즈초에 있는 오에노사토 리조트에 방문해 보십시오. 이곳은 유기농 농장의 계란으로 만든 아주 부드러운 팬케이크로 유명한 별미를 취급하는 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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